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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= 글쓰기, 복잡성 및 기술 혁명에 대해 (1988) ======

1988년 9월, [[:tag:person:miklos_peternak|Miklós Peternák]]는 Osnabrück에서 열린 유럽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(European Media Art Festival) 에서 빌렘 플루서를 인터뷰했습니다. 플루서는 당시 문화 혁명의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가 간과되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. 그는 선형적인 글쓰기는 더 이상 세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적합하지 않으며, '기술적' 또는 '합성' 이미지'를 사용해야 한다고 선언합니다.  이는 사고 자체의 혁명을 수반하며, 합성 이미지가 커뮤니케이션에서 단어 사용을 대체합니다. 플루서는 구조적 복잡성과 기능적 복잡성의 두 가지 형태를 구분하고 탈역사적, 구조적 사고방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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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 technical information =====

Title: On writing, complexity and the technical revolutions Method: [[:tag:interview|interview]]\\
Location: [[:tag:osnabrueck|Osnabrück]], [[:tag:germany|Germany]]\\
Date: 09/01/1988\\
Medium: [[:tag:flusser_video|video]]\\
Filmed by: [[:tag:person:miklos_peternak|Peternák, Miklós]]\\
Length: 00:10:30\\
Language: [[:tag:english|English (en)]]\\
VFA-Doc: VHS_024cd.mov; DVD_001/03\\
Source: [[:tag:person:miklos_peternak|]] - all rights reserved

===== keywords =====

[[:technical_images|Technical Image]], [[:code|]], [[:apparatus|]], [[:alphabet|]], [[:history|]], [[:post-history|]], [[:revolution|Revolution]]

===== citation =====

Vilém Flusser, On writing, complexity and the technical revolutions. Interview by [[:tag:person:miklos_peternak|]] in Osnabrück, European Media Art Festival, September 1988. In: [[:tag:person:miklos_peternak|]] (Hrsg.), [[http://www.flusserdvd.c3.hu/index_en.html|„We shall survive in the memory of others“]]. Vilém Flusser, Köln 2010 (Verlag der Buchhandlung Walther König, 87min), 10min30s

===== backlinks ====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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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 tags ====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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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 references =====